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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초기 증상 6가지

yurieee 2021. 11. 28. 16:08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 벌써 2년이 가까이 접어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등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잠재우려고 하고 있으나, 날이 갈수록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해서 안일하게 생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국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람들은 외출, 사생활 간섭 등의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언제 잠잠해질지 모르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나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6가지

1. 눈의 염증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결막염 등 눈에 이상신호가 생겼다면 반드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확률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의 약 1~3%에서 결막염 증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하며, 눈의 흰자위와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결막 조직층에 염증이 발생하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2. 마른 기침

두 번째 증상은 시도 때도 없이 기침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일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기도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약 60%가 마른기침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도 코로나19 연구에 참여한 5만 5924명의 환자 중 33% 이상이 마른기침 증상을 보였다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3. 발열 증상

세 번째 증상은 발열입니다. 보통 발열의 특징은 체온을 재보면 고온을 띈다는 것이 특징일 텐데요,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36.5도 이하의 체온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무작정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이라고 맹목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한 번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평소에 발열 증상이 없던 분들이 몸이 추워지면서 오한을 느낄 경우에는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혈전

네 번째 증상은 혈전이 나타나는 것으로 발가락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차갑게 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혈전은 동상에 걸렸을 때의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리의 작은 혈관에 혈전을 형성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앞에서 말한 증상보다는 더 심각한 것이, 이 혈전은 발가락뿐만 아니라 종종 몸 전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혈전이라고 하더래도 혈전이 혈관을 통과하여 폐, 심장, 신장 및 간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던 것보다 훨씬 위험한 증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혈전은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할 진 모르겠지만 염증, 면역 합병증, 뇌졸중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5. 몸살

다섯 번째 증상은 몸 떨림과 몸살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뿐만 아니라 감기나 독감 환자에게도 발생하기 때문에 본인이 단순 감기에 걸려서 그렇다고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거나 보건소를 통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몸의 피곤함으로 인해 하루 이틀 이후에 몸살기가 없어지면 큰 문제는 되지 않겠으나, 이러한 몸살이 일주일이 다되도록 개선되지 않는다면 분명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장 보건소를 방문하셔야 됩니다.

6. 숨이 가빠짐

마지막 증상 중 하나는 잘 알려진 대로 숨이 가쁘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증상입니다. 이런 경우는 숨이 가쁜데 기침은 나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하거나 폐에 공기를 채울 만큼 깊게 숨을 쉴 수 없다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거나 코로나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코로나 검사는 주변의 보건소나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데, 보건소의 경우에는 무료이나 병원에서는 경우에 따라 비용의 편차가 있는 편이니 잘 알아보시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의 증상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요즘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그다음 날 아침에 문자로 통보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면봉을 코로 쑤시는 과정이 괴롭기는 하지만 무섭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마냥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추운 날 감기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가급적 특별한 일이 없다면 외출은 자제하시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